[서울신문]'자립준미청년의 든든한 동반자'노원구, 맞춤형 보호체계 마련 > 언론소식


서울노원구아동보호전문기관
제목 [서울신문]'자립준미청년의 든든한 동반자'노원구, 맞춤형 보호체계 마련
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2-11-28 조회수 85회
[서울신문] 서울 노원구가 자립준비청년(보호종료아동)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맞춤형 보호체계를
                마련해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.
https://www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220914500133 <= 기사 바로가기 클릭
주    소 :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해로437, 노원구청 5층 아동청소년과
대표전화 : 02-974-1391, 아동학대 신고전화 112
팩스전송 : 02-2116-4664
전자우편 : nwcps@nowon.go.kr
Copyright(c) 2019 서울노원구아동보호전문기관. All rights reserved.

Menu